천사가 살고 있을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는낭만의 장소이다.
뉴질랜드는 천연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보물과 같은 곳 운 좋게도 친구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에 살아서 2주 동안 방문할 수 있었다. 코로나 터지기 한 달 전인 2019년 12월 친구 결혼식 차 참석했다 결국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가 되 버림.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 남는 곳은 당연 테카포 호수 에메랄드 빛은 바다가 아니라 강이다.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Lake Tekapo is about three hours drive south-west of Christchurch in the Mackenzie Basin. The township faces north across the remarkable turquoise coloured lake to the mountainous drama of ..
2021.02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