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야무진 브런치를 만들어 보자
2021. 2. 8. 17:00ㆍ소소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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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콕 생활, 재택 근무로 날로 혼자 집에서 밥 먹는 횟수가 늘어만 간다. 오전에는 간단하게 브런치로 식사하고 있다.
한동안 반찬이랑 국 시켜 먹다가 이번주에는 재료를 좀 사와서 야무지게 먹기로 다짐. 푸짐하게 사서 일주일 동안 오전 브런치를 채웠다. 누군가에게 나의 포스트가 코로나로 인한 개미지옥 요리생활에 자그마한 아이디어가 됐으면 좋겠다.

📍베이컨 소세지 베이크드 빈 통조림 계란 토마토
아 요즘 물가 오른다 자꾸 올라 ~ 긴축정책을 제대로 실천할 때이다. 😛

📍비트 아보카도 모짜렐라 식빵 계란

📍연어 아보카도 식빵

📍아보카도 비트 리코타 치즈 견과류
☑️아보카도 3개 3,500₩
☑️생연어 600g 9,000₩
☑️비트 1개 1,500₩
☑️하루견과 1봉지 당 약 1,500₩
☑️모짜렐라 치즈 6,400₩
☑️목초지 계란 15개 4,500₩
☑️베이컨 특가 두 묶음 7,000₩
☑️소세지 특가 6,400₩
☑️토마토 3,000₩
아직 베이컨 소세지 계란 남았으니 다른 것들을 추가해서 이번주에도 열심히 만들어봐야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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